[데마시아컵] BNK 피어엑스, 中 팀 WE 3대1로 제압! 우승
BNK 피어엑스가 LPL 대표 팀 WE를 상대로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보여 주면서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 데마시아컵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BNK 피어엑스는 17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징동 인텔 이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팀 WE와의 데마시아컵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결승전에서 정글러 '랩터' 전어진이 전방위적으로 활약한 덕분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 우승했다.
BNK 피어엑스는 1세트에서 전어진의 리 신이 초반에 킬을 쓸어 담으면서 압도적인 성장세를 보였고 그 덕분에 합류전과 대규모 교전에서 팀 WE에게 완승을 거뒀다. 전어진의 리 신은 팀의 24킬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1킬을 쓸어 담으면서 팀 승리에 기여했다.
2세트에서는 바텀 라이너 '태윤' 김태윤의 카이사가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팀 WE가 미드 라이너 챔피언 가운데 가장 파괴력이 좋다고 소문 난 로크를 가져갔지만 '빅라' 이대광의 오리아나가 휘말리지 않으면서 버텨냈고 내셔 남작 지역 전투에서 김태윤의 카이사가 킬을 쓸어 담은 덕분에 27분 만에 상대 넥서스를 파괴했다.
3세트에서 팀 WE의 오공과 르블랑 조합을 막지 못해 패배한 BNK 피어엑스는 4세트에서 14분에 하단에서 벌어진 합류전에서 전어진의 니달리와 '클리어' 송현민의 바루스가 팀 WE 선수들 3명에게 쫓겼지만 이대광의 갈리오가 영웅 출현으로 합류하면서 1명만 내주고 3명을 모두 잡아내면서 승기를 가져왔다. 내셔 남작을 사냥하기 전 중앙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진과 빅토르를 잡아낸 BNK 피어엑스는 한 발 늦게 순간이동으로 합류한 나서스까지 깔끔하게 제거하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