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란트 챔피언스] 농심 너마저! 팀 바이탈리티에게 석패

 


VCT 퍼시픽 대표로 발로란트 챔피언스 상하이에 출전하고 있는 농심 레드포스가 유일하게 살아남은 EMEA 대표인 팀 바이탈리티와 풀 세트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패하면서 하위조로 내려갔다. 


농심 레드포스는 8일 중국 상하이 징안 체육관에서 열린 2026 발로란트 챔피언스 상하이 8강 1라운드에서 팀 바이탈리티에게 세트 스코어 1대2로 패배하며 하위조로 내려갔다. 


농심 레드포스는 1세트에서 전반을 7대5로 앞섰지만 후반에 슈팅 감각이 살아나기 시작한 팀 바이탈리티를 막지 못하고 8대13으로 패배했다.

 

'어비스'에서 펼쳐진 2세트에서 '담비' 이혁규의 네온을 제외한 4명의 선수들이 킬데스 마진 플러스를 기록하면서 13대4로 완승을 거둔 농심 레드포스는 '헤이븐'에서 펼쳐진 3세트에서 전후반을 12대12로 마치면서 연장 승부까지 끌고 갔지만 연장 1, 2라운드에서 허무하게 패배하면서 경기를 내줬다. 


농심 레드포스는 9일 하위조 1라운드에서 100 씨브즈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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