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시즌22 결승] 김민철, 풀 세트 접전 끝에 유영진 격파! 사상 첫 ASL 5회 우승 '위업'

 

◆구글 플레이 ASL 시즌22 결승

▶김민철 4대3 유영진

1세트 김민철(저, 1시) < 녹아웃 > 승 유영진(테, 11시)

2세트 김민철(저, 8시) 승 < 컬러리스페이트 > 유영진(테, 2시)

3세트 김민철(저, 1시) < 백룸 > 승 유영진(테, 7시)

4세트 김민철(저, 1시) 승 < 옥타곤SE > 유영진(테, 8시)

5세트 김민철(저, 8시) 승 < 아이올로스 > 유영진(테, 12시)

6세트 김민철(저, 1시) < 오디세이RE > 승 유영진(테, 7시)

7세트 김민철(저, 7시) 승 < 애티튜드 SE > 유영진(테, 5시)


저그 김민철이 테란 유영진과 30분 가까이 진행된 혈투를 승리로 장식하면서 ASL 최초로 5회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김민철은 17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구글 플레이 ASL 시즌 22 결승전 유영진과의 7세트에서 무려 28분 동안 사투를 벌인 끝에 승리, ASL에서만 5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김민철은 유영진과 큰 교전 없이 중반으로 넘어갔다. 유영진이 바이오닉과 탱크, 사이언스 베슬로 병력을 조합하면서 김민철이 새롭게 가져간 11시 확장을 노리자 김민철은 디파일러를 확보했고 나이더스 커널을 11시에 건설하면서 병력을 이동시켰다. 


유영진의 조합된 병력 위로 다크 스웜을 뿌린 김민철은 저글링과 울트라리스크를 밀어 넣으면서 테란의 병력을 줄여줬고 본진에서 생산된 저글링과 울트라리스크를 테란의 3시 확장 기지로 보내면서 자원줄을 끊었다. 


김민철의 파상 공세는 계속 이어졌다. 유영진의 병력이 중앙으로 진출할  때마다 디파일러와 저글링, 울트라리스크로 진군을 막아내면서도 테란이 새롭게 가져간 6시 지역 확장에 방어선이 구축되기 전에 저글링으로 적절하게 견제하면서 자원력을 줄였다. 


테란의 주병력을 잡아낸 김민철은 디파일러를 이끌고 테란의 본진으로 밀고 들어갔고 생산 기지를 장악하면서 우승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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