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파워 랭킹 34위' LOS, 12위 팀 리퀴드 격파! 2승 2패


글로벌 파워 랭킹 34위에 랭크된 LOS가 12위인 팀 리퀴드 에일리언웨어를 상대로 풀 세트 접전 끝에 승리, 2승 2패로 스위스 스테이지 여정을 이어갔다. 


LOS는 31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앨런에 위치한 크레디트 유니온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 4라운드 1승 2패조 팀 리퀴드 에일리언웨어와의 대결에서 1, 3세트를 가져가면서 세트 스코어 2대1로 승리했다. 


LOS는 1세트에서 정글러 'Curse' 라이 아먀다의 트런들이 상단에서 연달아 2킬을 가져가면서 무럭무럭 성장했다. 삼위일체를 일찌감치 뽑은 트런들은 상단에서 벌어진 2대2 교전에서  '제스트' 김동민의 제이스가 잡혔지만 상대 두 명을 모두 잡아내면서 주인공이 됐다. LOS는 팀 리퀴드의 저항에 의해 한 차례 공세가 꺾이긴 했지만 라이 야마다의 트런들이 오브젝트 싸움은 물론 대규모 교전에서도 연달아 킬을 챙기면서 승리했다. 


2세트에서 팀 리퀴드의 조직적인 플레이에 휘둘리면서 패배한 LOS는 3세트에서 '제스트' 김동민에 트리스타나를, 'Duduhh' 왈리슨 프란시스코가 칼리스타를 선택하면서 변수를 만들었다. 하단에서 팀 리퀴드를 압박하면서 포탑 쪽으로 밀어 넣은 LOS는 상단에서 김동민의 트리스타나도 나르를 상대로 우위를 점했다. 교전이 일어났을 때 김동민의 트리스타나가 화력을 발휘하면서 킬 스코어를 벌린 LOS는 19분에 중단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승리하면서 바론 버프도 가져갔다. 


팀 리퀴드의 포탑을 연달아 파괴한 LOS는 한 때 7,000 골드 차이로 앞서 나가기도 했지만 유나라를 앞세운 팀 리퀴드의 반격에 두 차례 대패하면서 위기를 맞기도 했다. 40분이 넘어간 상황에서 팀 리퀴드가 중단으로 모이자 LOS는 탈리야의 바위술사의 벽을 통해 상대 진영을 무너뜨렸고 왈리슨 프란시스코의 칼리스타가 레나타 글라스크의 폭탄 목걸이를 믿고 싸움을 걸었고 한 명을 잡아내면서 수적 우위를 점했다. 장로 드래곤을 사냥하는 듯하다가 총구를 돌린 LOS는 김동민의 트리스타나가 빅토르를 끊어냈고 룰루와 유나라까지 제거하면서 승리했다. 


LOS는 2승 2패를 기록하면서 스위스 스테이지 5라운드에 진출했고 팀 리퀴드는 탈락이 확정됐다. 개최 지역인 미국의 LCS에서는 세 팀이 참가했지만 클라우드9과 팀 리퀴드가 탈락하면서 라이온만 5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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