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S] 팀 리퀴드, 2년 만에 월드 챔피언십 출전 확정

 

팀 리퀴드가 2024년 이후 2년 만에 LoL 월드 챔피언십 출전을 확정했다. 


팀 리퀴드는 21일(한국 시간)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 상위조 2라운드에서 플라이퀘스트를 3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 직행전에 진출, 최소 3위를 확보하면서 LoL 월드 챔피언십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팀 리퀴드는 1세트에서 주전 5명이 고르게 활약하면서 킬 스코어 18대4로 대승을 거뒀고 2세트에서 미드 라이너 '퀴드' 임현승의 로크가 9킬을 챙긴 덕분에 19대3으로 승리했다. 3세트에서 플라이퀘스트의 오공과 빅토르가 버티는 바람에 40분 넘게 대치하던 팀 리퀴드는 36분에 드래곤 사냥을 시작으로 37분에 내셔 남작 지역 교전에서 승리한 뒤 강하게 압박하면서 승리했다. 


최소 3위를 확보한 팀 리퀴드는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3년, 2024년에 이어 7번째 월드 챔피언십 진출을 확정지었다.


팀 리퀴드는 오는 9월 28일 클라우드9과 결승 진출을 위한 한판 승부를 벌인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 ACT 4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SSL AUTUMN] 변현제, 힘으로 최호선 누르고 16강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