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의 롤드컵 플레이-인 상대는 인빅터스 게이밍
'루키' 송의진과 '더샤이' 강승록이 주전으로 뛰고 있는 인빅터스 게이밍이 징동 게이밍을 3대1로 꺾고 2025 LoL 월드 챔피언십 4번 시드 자격을 획득했다.
인빅터스 게이밍은 27일 열린 2025 LPL 지역 대표 선발전 4번 시드 결정전에서 바텀 라이너 'GALA'가 맹활약한 덕분에 징동 게이밍을 3대1로 꺾고 LPL에서 LoL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마지막 팀이 됐다.
인빅터스 게이밍은 1세트에서 징동 게이밍에게 완패를 당했다. 특히 오로라로 플레이한 '스카웃' 이예찬을 막지 못하면서 킬 스코어 1대16으로 대패했다.
2세트에서 인빅터스 게이밍은 극적인 승리를 따내면서 분위기를 가져왔다. 25분까지 10킬 이상 차이가 벌어지면서 패색이 짙었던 인빅터스 게이밍은 억지로 싸움을 걸었고 첸웨이의 칼리스타가 창을 꽂아 넣으면서 징동 게이밍 선수들을 한두 명씩 줄여줬다. 그러던 차에 29분과 24분에 벌어진 전투에서 에이스를 만들어낸 인빅터스 게이밍은 징동 게이밍의 넥서스까지 밀어내면서 역전승을 따냈다.
흐름을 가져온 인빅터스 게이밍은 3세트에서 자르반 4세와 카이사가 펄펄 날면서 17대8로 상대를 제압했고 4세트에서도 첸웨이의 바루스가 징동 게이밍을 꿰뚫는 화살을 연달아 적중시키면서 17대10으로 승리했다.
LPL 4번 시드로 인빅터스 게이밍이 확정되면서 LCK 4번 시드인 T1은 오는 10월 14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플레이-인에서 스위스 스테이지 진출을 위한 한판 승부를 벌인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