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 '포비' 윤성원, 롤드컵에서 '페이커' 만난다? 프나틱, 카르민 코프 꺾고 롤드컵 진출

 



'포비' 윤성원이 주전으로 뛰고 있는 프나틱이 '칸나' 김창동이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는 카르민 코프를 3대1로 제압하고 2025 LoL 월드 챔피언십 티켓을 손에 넣었다.

프나틱은 26일(현지 시간) 열린 2025 LEC 플레이오프 하위조 2라운드에서 카르민 코프를 3대1로 격파하고 플레이오프 3라운드 진출 뿐만 아니라 LoL 월드 챔피언십 출전도 확정했다.

프나틱은 1세트부터 순항했다. '포비' 윤성원의 갈리오가 팀이 필요로 하는 상황마다 적절하게 영웅 출현으로 합류하며 킬을 쌓아간 프나틱은 카이사와 암베사가 각각 5킬과 7킬을 만들어내면서 13대4로 낙승을 거뒀다.

2세트에서는 제리 키우기에 나선 프나틱은 바이가 상대 한 명을 묶고 사이온과 탈리야가 궁극기로 합류하고 제리가 화력을 펴붓는 방식을 수 차례 성공시켰다. 옆에서 타릭이 체력을 채우고 일정 시간 동안 무적 상태로 만든 덕분에 제리는 프나틱이 기록한 15킬 가운데 무려 12킬을 홀로 챙기면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3세트에서 카르민 코프와 치고 받는 난타전을 벌이다 패배한 프나틱은 4세트에서 그웬이 라인전에서 아트록스를 압도했고 여기에 오로라와 유나라가 화력을 보태면서 킬 스코어 12대3으로 승리했다.

이번 롤드컵 출전을 확정하면서 프나틱은 9년 연속 출전, 통산 13회로 가장 많은 출전 횟수를 기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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