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층 구조 신규 맵 ‘코로드’ 공개… 스킬 압박 완화로 수비 다양성 강화 2주 간 ‘코로드’에서 패배 시 등급 포인트 절반만 감소…플레이어 부담 완화 목적 최첨단 기술 고유의 느낌 반영된 스킨 시리즈 ‘페이즈가드 컬렉션’ 26일(목) 출시 라이엇 게임즈가 개발 및 유통하는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가 ACT 4의 다양한 내용을 공개했다. 플레이어들은 25일(수)부터 적용되는 ACT 4 업데이트를 통해 ‘코로드’라는 이름의 신규 맵을 경험할 수 있으며 새로운 스킨 시리즈와 배틀패스도 만나볼 수 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2일 진행된 마스터스 토론토 결승 직후 현장에서 첫 공개된 ‘코로드’는 오메가 지구를 배경으로 한 세 번째 맵이다. 기후 변화로 폐허가 된 외부 환경이 그대로 구현됐으며 3개의 공격로와 2개의 스파이크 설치 사이트로 구성됐다. 코로드의 핵심은 다층 구조다. 공격팀의 과도한 스킬 압박을 억제하고 수비팀의 전략적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설계됐다. 발로란트 리드 맵 기획자인 조이 시마스(Joey Simas)는 “다층 구조를 통해 발로란트의 스킬 압박을 일부분 덜어주고 신중한 계획과 전략에 보상을 주어 모든 선택이 더 중요해지도록 개발했다”고 전했다. 신규 맵에 대한 플레이어들의 부담감을 줄이기 위한 시스템도 도입된다. 코로드는 출시 직후 경쟁전에 적용되지만 최초 2주간은 패배 시 평소 절반의 등급 포인트(RR)만 잃는다. 승리 시에는 기존과 동일한 등급 포인트를 얻는다. 또한, 30일(월)까지는 코로드 전용 대기열이 신속 플레이에 추가되어 플레이어들이 신규 맵을 보다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발로란트 게임 프로덕트 매니저 아르망 아스도리안(Armand Asdourian)은 “플레이어들이 경쟁전 등급 하락에 대한 우려에서 벗어나 신규 맵을 익히는데 도움을 주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26일(목)부터는 신규 스킨 시리즈 ‘페이즈가드 컬렉션’도 출시된다. 페이즈가드 컬렉션은 최첨단 기술과 전술적 정밀함에서...
◆2024 SSL AUTUMN 24강 B조 ▶1경기 변현제(프, 3시) 승 < 도미네이터 > 유승곤(테, 7시) ▶2경기 김택용(프, 7시) 승 < 도미네이터 > 최호선(테, 3시) ▶승자전 김택용(프, 1시) 승 < 데자뷰 > 변현제(프, 11시) ▶패자전 최호선(테, 11시) 승 < 데자뷰 > 유승곤(테, 5시) ▶최종전 변현제(프, 1시) 승 < 라데온 > 최호선(테, 7시) 변현제가 더블 넥서스의 힘을 제대로 보여주면서 최호선을 꺾고 16강에 올라갔다. 변현제는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 안에 위치한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4 SSL AUTUMN 24강 B조 최종전에서 최호선을 상대로 노 게이트웨이 더블 넥서스를 시도했고 병력을 쏟아내면서 완승을 거뒀다. 변현제는 상대 위치를 확인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파일런을 하나 지은 뒤 앞마당에 넥서스를 가져갔다. 질럿과 드라군으로 최호선의 벌처 견제를 저지한 변현제는 곧바로 3시에 넥서스를 하나 더 올렸고 게이트웨이와 로보틱스를 동시에 늘렸다. 로보틱스에서 셔틀과 리버를 생산한 변현제는 최호선의 9시 확장 기지를 집요하게 노렸다. 질럿의 이동 속도 업그레이드까지 완료한 변현제는 최호선의 탱크 사이로 질럿을 밀어 넣었고 벌처는 드라군과 리버로 정리하면서 9시를 완벽하게 장악했다. 최호선이 탱크와 벌처로 9시를 회복하려 했지만 병력이 모이자마자 싸움을 이어간 변현제는 하이템플러의 사이오닉 스톰까지 선보이면서 테란 병력을 모조리 잡아내고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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