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팀 바이킹 이스포츠, 사이공 버팔로 인수…'sofM' 공동 소유주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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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이스포츠가 사이공 버팔로를 인수했고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로 활약했던 'sofM' 르쾅듀이가 공동 소유주로 이름을 올렸다. 


바이킹 이스포츠는 지난 해 말 베트남 팀인 사이공 버팔로를 인수했다고 밝히면서 다양한 소식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흥미로운 사실은 베트남 출신 정글러인 'sofM' 르쾅듀이가 팀의 공동 소유주로 등록했다는 점이다. 


르쾅듀이는 2016년 중국 팀인 스네이크 이스포츠에 합류하면서 LPL을 대표하는 정글러로 성장했다. 2019년에는 LNG 이스포츠로 팀을 옮겼고 2020년과 2021년에는 쑤닝 게이밍의 주전 정글러로 활약하면서 LoL 월드 챔피언십에도 출전하 바 있다. 


2022년 웨이보 게이밍에서 뛰던 르쾅듀이는 2023년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 출전한 베트남 국가 대표팀을 지도하기도 했으며 이후 팀 웨일즈의 임시 코치로 부임, LoL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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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이스포츠에 인수된 사이공 버팔로는 한국 LoL 팬들에게도 친숙한 팀이다. 2022년 VCS 스프링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나 우승한 GAM 이스포츠가 동남아시안게임에 출전하면서 대신 MSI에 출전했고 선전했으며 같은 해 LoL 월드 챔피언십에도 출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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