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란트 챔피언스] 농심 레드포스, '디펜딩 챔피언' NRG와 D조 편성…16강 조 편성 발표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2026 발로란트 챔피언스의 16강 조 편성이 공개됐다. 


챔피언스 상하이에는 한국팀들이 참가한 VCT 퍼시픽과 중국팀들로 구성된 VCT CN,  북미와 남미 등 아메리카 지역 팀들이 경합한 VCT 아메리카스, 유럽 팀들이 경쟁한 VCT EMEA에서 스테이지 2 우승과 준우승, 챔피언십 포인트 상위 두 팀 등 지역마다 네 팀씩 참가한다. 


각 지역 네 팀씩 총 16개 팀은 네 개 조로 나뉘어진다. 같은 지역에서 참가한 팀들은 같은 조에 포함될 수 없다는 원칙 아래 조 편성이 진행된 결과 T1이 A조, 글로벌 이스포츠가 B조, 페이퍼 렉스가 C조, 농심 레드포스가 D조에 편성됐다. 


네 조 모두 쟁쟁한 팀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농심 레드포스가 속한 D조가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D조 1번 시드는 EMEA 우승팀인 카르민 코프가 자리하고 있고 3번 시드로는 2025년 챔피언스 파리에서 정상에 오른 NRG가 참가했고 농심 레드포스의 첫 상대이기도 하다.


챔피언스 상하이의 16강은 조별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2승을 먼저 거둔 팀이 8강에 올라간다. 8강은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펼쳐진다. 


발로란트 챔피언스 상하이의 16강과 플레이오프는 징안 스포츠 센터에서 열리며 4강 대결은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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