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 톱 이스포츠-인빅터스 게이밍, 월드 챔피언십 진출

 

톱 이스포츠와 인빅터스 게이밍이 2026 LoL 월드 챔피언십에 합류했다. 


LPL은 17일부터 19일까지 2026 LPL 지역 대표 선발전을 진행했고 톱 이스포츠와 인빅터스 게이밍이 최종 합류했다. 


톱 이스포츠는 17일 인빅터스 게이밍과 3번 시드 결정전을 펼쳤고 3대1로 승리했다. 1세트에서 미드 라이너 'Creme'의 오리아나가 7킬을 쓸어 담으면서 승리한 톱 이스포츠는 2세트에서 톱 라이너 'ZUIAN'의 올라프가 미쳐 날뛰면서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3세트를 내줬지만 4세트에서 정글러 'Tian'의 판테온이 8킬 1데스 11어시스트로 맹위를 떨치면서 3번 시드로 LoL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했다. 


20일 열린 4번 시드 결정전에서는 '더샤이' 강승록과 '루키' 송의진의 인빅터스 게이밍이 3대1로 승리했다. 징동 게이밍을 상대한 인빅터스 게이밍은 1세트에서 'JiaQi'의 트리스타나가 6킬 노데스 2어시스트로 펄펄 날았고 2세트에서는 키아나와 오로라, 이즈리얼이 팀의 20킬 가운데 19킬을 합작하면서 승리했다. 3세트에서 난전을 펼쳤지만 트런들을 막지 못해 패배한 인빅터스 게이밍은 4세트에서 화끈한 인파이팅을 펴치면서 킬 스코어 25대20으로 승리, 월드 챔피언십 진출을 확정지었다. 


LPL 대표로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팀은 스플릿 3를 우승한 애니원즈 레전드, 준우승을 차지한 빌리빌리 게이밍, 선발전을 통과한 톱 이스포츠와 인빅터스 게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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