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아시안게임 평가전] 한국 대표팀, 1시간 만에 미국 대표 3대0으로 격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 획득을 노리고 있는 대한민국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팀이 미국 대표와의 평가전에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한국 대표팀은 19일 부산광역시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2026 아시안게임 평가전 미국과의 경기에서 세트 평균 경기 시간 20분만에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미드 라이너로 '페이커' 이상혁과 '제카' 김건우를 로스터에 올려 놓은 한국팀은 19일 미국과의 평가전에서 김건우를 기용했다. 


1세트에서 요릭, 키아나, 라이즈, 진, 뽀삐를 선택한 한국팀은 키아나로 플레이한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가 가는 곳마다 킬을 만들어냈고 팀에서 가장 많은 10킬로 마무리했다. 


2세트에서 미드 라이너 김건우가 로크를 가져간 한국팀은 바텀 라이너 '구마유시' 이민형의 케이틀린과 로크가 서로 킬 경쟁을 펼친 끝에 각각 17킬과 9킬을 달성, 최종 킬 스코어 34대5로 대승을 거뒀다. 


3세트에서도 모든 라인에서 우위를 점한 한국팀은 김건우의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이민형의 루시안이 각각 8킬과 10킬을 만들어내면서 승리했다. 


한국팀은 1세트 20분, 2세트 19분, 3세트 20분 등 총 경기 시간 1시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승리를 확정했다. 


한국팀은 20일 베트남과 2차 평가전을 치른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 ACT 4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SSL AUTUMN] 변현제, 힘으로 최호선 누르고 16강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