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손만 뻗으면 끌고 온다! '케리아'의 블리츠 크랭크 앞세운 T1, 2대0 리드
T1이 블리츠 크랭크의 로켓손을 환상적으로 사용한 '케리아' 류민석 덕분에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2세트에서 낙승을 거뒀다.
T1은 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플레이오프 2라운드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2세트에서 류민석의 블리츠 크랭크가 로켓손을 사용할 때마다 상대 선수 한 명을 끌고 오는 놀라운 스킬 적중률을 보여준 덕분에 깔끔하게 승리했다.
T1은 류민석의 블리츠 크랭크가 6분에 중단으로 올라가면서 '제카' 김건우의 아리를 끌고 오면서 '페이커' 이상혁의 애니비아에게 킬을 선사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10분에는 점멸까지 사용하면서 유나라를 공중에 띄운 류민석의 블리츠 크랭크는 '페이즈' 김수환의 진이 킬을 가져갈 환경을 마련했다.
초반부터 킬 스코어를 벌린 T1은 기회가 나올 때마다 싸움을 걸었다. 류민석의 블리츠 크랭크가 로켓손으로 끌고 오면 '페이커' 이상혁의 애니비아가 장벽을 치면서 도주 경로를 막았고 '오너' 문현준의 키아나가 여왕의 진가로 묶어 놓으면 '페이즈' 김수환의 진이 커튼 콜로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킬을 따냈다.
27분에 내셔 남작을 가져간 T1은 한화생명e스포츠의 중단과 하단 억제기를 무너뜨린 뒤 넥서스까지 파괴하면서 승리했다.
블리츠 크랭크로 맹활약한 T1의 서포터 류민석은 무려 21개의 어시스트를 챙기면서 수훈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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