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한화생명e스포츠, 48분 장기전 끝에 T1 상대로 선취점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결승 진출전

▶한화생명e스포츠 1-0 T1

1세트 한화생명e스포츠 승 < 소환사의협곡 > T1


한화생명e스포츠가 T1과 45분이 넘는 혈전을 치른 끝에 승리, 기선을 제압했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안에 위치한 KSPO돔에서 열린 2026 우리은행 LCK 플레이오프 결승 진출전 T1과의 1세트에서 48분 동안 진행된 장기전 끝에 승리를 따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T1에게 킬 스코어는 뒤처졌지만 골드 획득량을 계속 앞서면서 우위를 점했다. T1이 상단 외곽 1차 포탑을 파괴하기 위해 깊숙하게 들어오자 '제카' 김건우의 라이즈가 '카나비' 서진혁의 키아나와 함께 공간 왜곡으로 뒤를 잡은 한화생명e스포츠는 4명을 잡아내며 내셔 남작까지 챙겼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33분에 중앙 지역에서 대치하던 중 글라스를 앞세워 밀고 들어오는 T1의 공격을 '딜라이트' 유환중의 알리스타가 받아내면서 버텼고 T1의 핵심 챔피언인 루시안을 김건우의 라이즈가 잡아내면서 두 번째 채셔 남작을 챙겼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41분에 T1의 하단 안쪽 포탑을 노리고 밀고 들어갔다가 T1의 나피리, 오리아나 조합의 역습에 의해 라이즈가 잡히면서 더 이상 압박하지 못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46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대치했고 스틸하러 들어온 T1 선수들을 하나씩 끊어냈다. 하단으로 루시안과 밀리오가 퇴각하자 '제우스' 최우제의 제이스가 포킹으로 밀리오를 잡아낸 뒤 루시안까지 끊어내면서 에이스를 달성, 1세트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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