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한화생명e스포츠, T1 상대로 창단 첫 리버스 스윕! KSPO돔 입성
한화생명e스포츠가 T1을 상대로 창단 첫 리버스 스윕을 달성하면서 KSPO돔에 입성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플레이오프 2라운드 T1과의 5세트에서 쵸가스로 플레이한 '카나비' 서진혁이 탱커와 미끼 역할을 제대로 해내면서 승리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상단에서 '제우스' 최우제의 암베사가 '도란' 최현준의 나르를 상대로 솔로킬을 만들어냈고 정글 지역으로 들어온 T1의 정글러 '오너' 문현준의 나피리를 '카나비' 서진혁의 초가스가 포식으로 잡아내면서 앞서 나갔다. 9분에는 하단으로 5명이 모두 모이면서 T1 선수들 3명을 끊어내며 킬 스코어 격차를 5대0까지 벌렸다.
T1은 10분에 중단에서 이상혁의 리산드라와 문현준의 나피리가 탈리야를 잡아냈고 2분 뒤에 하단에서 벌어진 합류전에서 최현준의 나르가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들의 퇴로를 차단하면서 에이스를 만들어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19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대치하던 중 T1 선수들이 초가스를 잡기 위해 몸이 쏠리자 뒤로 빠지면서 받아쳤고 5명을 모두 잡아내고 세 번째 드래곤까지 챙겼다.
네 번째 드래곤 지역에서 대치하던 한화생명e스포츠는 치고 들어오는 이상혁의 리산드라에게 서진혁의 초가스가 침묵을 적중시키면서 녹여버렸고 이어진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승리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최소 3위를 확보하면서 KSPO돔에서 열리는 결승 시리즈 출전을 확정했고 5일 열리는 젠지와의 대결에서 승리할 경우 결승전에 선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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