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제카'에게 아칼리 주지 마라! 한화생명e스포츠, 반격 개시! 1대2

 


한화생명e스포츠의 미드 라이너 '제카' 김건우가 시그니처 챔피언인 아칼리로 맹위를 떨치면서 영봉패를 면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플레이오프 2라운드 T1과의 대결에서 김건우의 아칼리가 교전마다 멀티킬을 챙기면서 한 세트를 따라 잡았다. 


김건우의 아칼리는 라인전부터 위력을 발휘했다. 6레벨이 되는 타이밍에 '페이커' 이상혁의 요네를 상대로 솔로킬을 따내며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했다. 


김건우가 중단을 든든하게 지켜내자 한화생명e스포츠는 하단 듀오를 상단으로 올려보내면서 케넨과 마오카이를 끊어냈고 하단에서 펼쳐진 합류전에서도 재미를 봤다. 


T1이 전령 지역 전투에서 김건우의 아칼리를 잡아내면서 재미를 보는 듯했지만 김건우의 아칼리는 부활하자마자 상단으로 순간이동을 쓰면서 합류, 이상혁의 요네를 끊어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21분에 네 번째 드래곤을 챙긴 한화생명e스포츠는 케넨과 카이사의 협공에 미스 포츈이 당하면서 피해를 보긴 했지만 김건우의 아칼리가 T1 진영 한 가운데로 진입하면서 화력을 폭발시키면서 에이스를 만들어냈다. 


내셔 남작을 가져간 한화생명e스포츠는 중앙 교전에서 한 차례 더 승리한 뒤 중단을 밀어내면서 넥서스를 파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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