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디플러스 기아, 3대1로 KT 롤스터 제압! 2년 만에 월드 챔피언십 진출
디플러스 기아가 KT 롤스터를 3대1로 제압하고 2년 만에 LoL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디플러스기아는 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플레이오프 패자조 2라운드 KT 롤스터와의 대결에서 1세트를 내줬지만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면서 승리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2024년에 이어 2년 만에 LoL 월드 챔피언십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디플러스 기아는 1세트에서 KT 롤스터의 하단 듀오를 막지 못하고 5대19로 대패했다. 2세트에서도 KT 롤스터와 40분이 넘는 장기전을 치렀던 디플러스 기아는 '스매쉬' 신금재의 루시안과 '시우' 전시우의 베인 등 두 원거리 딜러가 화력을 폭발시킨 덕분에 승리했다.
3세트에서 KT 롤스터의 핵심 화력 담당들의 성장을 억제하면서 26분 만에 킬 스코어 19대4로 대승을 거둔 디플러스 기아는 4세트에서도 상대 핵심 챔피언인 칼리스타를 무려 6번이나 잡아내면서 31분 만에 킬 스코어 17대10으로 꺾었다.
3일 BNK 피어엑스, 4일 KT 롤스터를 연파한 디플러스 기아는 2024년에 이어 2년 만에 월드 챔피언십 출전 티켓을 손에 넣었고 오는 6일 T1을 상대로 LCK 결승 시리즈가 열리는 KSPO돔행을 타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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