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LoL 월드 챔피언십 출전하는 LCK 네 팀의 역대 성적 요약
◆ 핵심 요약
- T1은 역대 최다 우승(6회)이고 2023년부터 2025까지 3연속 우승 중.
- 젠지는 우승 경험은 있지만 삼성 갤럭시 시절이며 젠지라는 이름으로 출전하기 시작한 2018년 이후에는 우승하지 못했음. 2021, 2022, 2024, 2025년에는 4강에서 탈락.
- 한화생명e스포츠는 아직 8강을 3번 넘어본 적이 없어 네 팀 가운데 중 국제 대회 성적이 가장 좋지 않음.
- 디플러스 기아는 2년 만에 월드 챔피언십 출전. T1의 3연패 이전 마지막 LCK 출신 우승팀.
아래는 AI가 작성한 기사 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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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CK 대표 4팀 시대, 2026 월드 챔피언십 출사표 던진 이들의 성적표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Worlds)에 나설 LCK 대표팀이 젠지(GEN), 한화생명e스포츠(HLE), T1, 디플러스 기아(DK) 네 팀으로 확대됐다. 매년 2~3팀이던 LCK 대표 규모가 4팀으로 늘어난 가운데, 이들이 그동안 세계 무대에서 어떤 성적을 남겨왔는지 리그 오브 레전드 이스포츠 위키(Leaguepedia) 기록을 바탕으로 정리했다.
## 역대 최다 우승, 3연패 노리는 T1
네 팀 중 국제 대회 성적이 가장 화려한 팀은 단연 T1이다. 전신인 SK텔레콤 T1 시절이던 2013년 초대 우승을 시작으로 2015년, 2016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2017년에는 삼성 갤럭시에 결승에서 0대 3으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후 2019년 4강, 2021년 4강을 거쳐 2022년에는 DRX에 결승에서 2대 3으로 패하며 또 한 번 준우승을 곱씹어야 했다.
하지만 T1은 2023년부터 완전히 다른 팀이 됐다. 2023년 결승에서 웨이보 게이밍을 3대 0으로 완파하며 우승한 것을 시작으로, 2024년 결승에서는 빌리 결승에서는 KT 롤스터를 3대 2로 꺾으며 3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통산 우승 횟수만 6회로, 이번 2026 대회에서도 4연패에 도전하는 위치다.
## 우승 경험은 있지만, 최근엔 '4강의 벽' — 젠지
젠지의 국제 대회 역사는 전신인 삼성 갤럭시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2014년 삼성 화이트가 결승에서 스타혼 로얄 클럽을 3대 1로 꺾고 우승했고( 화이트에 패해 4강 마감), 2016년 삼성 갤럭시가 SK텔레콤 T1에 결승에서 2대 3으로 패해 준우승, 2017년에는 같은 상대에게 3대 0 완승을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KSV e스포츠( 터를 통째로 인수하며 지금의 젠지로 이어진다.
그러나 2018년 인수 후 첫 출전에서는 개최국 이점에도 조별리그 1승 5패로 최하위권에 그쳤고, 이후 2020년 8강, 2021년 4강, 2022년 4강까지 오르며시 8강에서 멈췄고, 정규 시즌 국내 최강 전력을 자랑했던 2024년에도 준결승에서 T1에 1대 3으로 패했다. 2025년에는 8강에서 한화생명을 3대 1로 꺾었지만 준결승에서 KT 롤스터에 1대 3으로 넘지 못했다. 국내 무대에서 보여주는 압도적인 경기력이 국제 무대, 특히 4강 이상에서는 유독 힘을 못 쓰는 모습이 최근 몇 년간 반복되고 있는 셈이다.
## 반등을 노리는 디플러스 기아
디플러스 기아는 담원 게이밍(DAMWON Gaming) 시절이던 2019년 8강으로 국제 무대에 처음 이름을 올렸고, 이듬해인 2020년에는 결승에서 쑤닝을 3대 1로 꺾고 곧바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1년에는 DWG KIA로 이름을 바꿔 결승에 올랐지만 EDward Gaming에 2대 3으로 패해 준우승, 2022년에는 8강에서 젠지에 2대 3으로 패했다.
이후 팀은 다소 침체기를 겪었다. 2023년, 2024년 모두 스위스 스테이지 방식이 도입된 대회에서 본선 8강 진출에 실패하며 스위스 스테이지 단계에서 짐을 쌌고(각각 KT 롤스터, 웨이보 게이밍에 패배), 2025년에는 아예 국제 대회 출전에 실패했다. 통산 우승 1회, 준우승 1회를 보유한 팀인 만큼, 2026년 대회는 최근 부진을 딛고 반등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 첫 4강 도전에 나서는 한화생명e스포츠
한화생명e스포츠는 네 팀 중 국제 대회 경험이 가장 적다. 2021년 8강에서 T1에 0대 3으로 완패하며 창단 후 첫 Worlds 출전을 마쳤고, 2024년에는 8강에서 빌리빌리 게이밍에 1 3으로, 2025년에는 8강에서 다른 LCK 대표인 젠지에게 1대 3으로 패하며 세 차례 모두 8강 문턱에서 멈췄다.
아직 4강 이상을 경험해본 적이 없는 한화생명이지만, 최근 국내 무대에서의 상승세를 감안하면 이번 2026년 대회는 팀 역사상 처음으로 4강 이상의 성과를 노려볼 만한 시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정리해보면 이번 2026년 Worlds에 나서는 LCK 4팀의 성격은 뚜렷하게 갈린다. T1은 3연패를 노리는 절대 강자, 젠지는 우승 경험은 있지만 최근 4강 벽에 자주 부딪히는 팀, 디플러스 기아는 반등이 필요한 과거의 챔피언, 한화생명은 첫 4강을 노리는 도전자다. LCK가 사상 처음으로 4팀 체제로 세계 대회에 나서는 만큼, 이 성적표가 올해 어떻게 다시 쓰일지 지켜볼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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