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T 퍼시픽] 키움 DRX, 제타 디비전 꺾고 플레이-인 3R 선착

 

키움 DRX가 일본팀인 제타 디비전을 풀 세트 접전 끝에 2대1로 제압하고 플레이-인 3라운드에 선착했다. 


키움 DRX는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위치한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플레이-인 2라운드에서 제타 디비전과의 대결에서 1, 3세트를 가져가면서 승리했다. 


키움 DRX는 '로터스'에서 열린 1세트에서 '현민' 송현민의 레이즈가 27킬을 홀로 챙기면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덕분에 제타 디비전에게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전을 6대6 동점으로 마친 키움 DRX는 후반 초반과 중반 각각 두 라운드씩 상대에게 내주면서 끌려가기도 했지만 막판 집중력을 끌어 올리면서 13대11로 승리했다. 


'선셋'에서 열린 2세트에서 전반 3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10개의 라운드를 연속으로 내준 뒤 후반에 여섯 라운드를 연달아 가져가면서 11대11 동점까지 만들어냈던 키움 DRX였지만 11, 12라운드를 패배하면서 3세트를 치러야 했다. 


키움 DRX는 '헤이븐'에서 열린 3세트에서 '프링' 노하준의 네온, '마코' 김명관의 오멘, '현민' 송현민의 요루가 동시에 폭발하면서 제타 디비전을 압살, 라운드 스코어 13대11로 승리했다. 


플레이-인 3라운드에 선착한 키움 DRX는 데토네이션 포커스미와 샤퍼 이스포츠의 승자와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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