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T 퍼시픽] 바렐, '상하이행 확정' 페이퍼 렉스 격침! 대이변

 

바렐이 전세계에서 챔피언스 상하이 출전을 가장 먼저 확정한 강호 페이퍼 렉스를 풀 세트 접전 끝에 꺾으면서 탈락시키는 이변을 만들어냈다.


바렐은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위치한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플레이오프 하위조 2라운드에서 페이퍼 렉스를 상대로 풀 세트 승부를 벌였고 2대1로 승리하면서 생존했다. 


바렐은 '로터스'에서 열린 1세트에서 주전 5명이 고르게 활약하면서 페이퍼 렉스를 13대6으로 제압했다. 전반을 7대5로 조금 앞선 채 마무리한 바렐은 후반에 페이퍼 렉스에게 한 라운드밖에 내주지 않으면서 완승을 거뒀다. 


'스플릿'에서 펼쳐진 2세트에서 바렐은 전후반에 승부를 내지 못하고 연장에 돌입했으나 2차 연장에서 전후반을 모두 패하면서 승부를 3세트로 이어갔다. 


'선셋'에서 펼쳐진 3세트에서 바렐은 각성한 '폭시9' 정재성의 체임버가 무려 29킬을 혼자 만들어내면서 펄펄 난 덕분에 승리했다. 페이퍼 렉스가 치고 나가려고 할 때마다 제동을 건 정재성의 체임버는 후반에 매 라운드 킬을 기록할 정도로 안정적인 에이밍을 자랑하면서 페이퍼 렉스를 사냥하는 과정에서 가장 큰 공을 세웠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 ACT 4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