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T 퍼시픽] 농심 레드포스, T1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

 

농심 레드포스가 T1을 2대0으로 격파하고 플레이오프 티켓을 손에 넣었다.


농심 레드포스는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위치한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플레이-인 3라운드 T1과의 대결에서 '담비' 이혁규의 네온이 미쳐 날뛴 덕분에 깔끔하게 승리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1세트 초반부터 이혁규의 네온이 불을 뿜으면서 격차를 벌렸고 전반전을 9대3으로 승리했다. 후반 첫 라운드를 내주긴 했지만 곧바로 2개의 라운드를 챙기면서 T1을 기세를 꺾은 농심 레드포스는 13대5로 대승을 거뒀다. 


'헤이븐'에서 펼쳐진 2세트에서 전반을 5대7로 끌려간 농심 레드포스는 1세트에서 잠잠하던 '프란시스' 김무빈의 요루가 살아나기 시작하면서 후반 시작과 동시에 6개의 라운드를 연달아 가져가졌고 13대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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