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T 퍼시픽] 키움 DRX, 온사이드 게이밍 완파! 자존심 지켰다
키움 DRX가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우승팀인 온사이드 게이밍을 2대0으로 완파하면서 자존심을 지켰다.
키움 DRX는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위치한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플레이-인 1라운드에서 온사이드 게이밍을 맞아 2대0 완승을 거뒀다.
키움 DRX는 '로터스'에서 열린 1세트에서 '현민' 송현민의 레이즈가 24킬을 쓸어 담으면서 맹활약한 덕분에 13대10으로 승리했다.
'선셋'에서 열린 2세트에서는 '마코' 김명관을 제외한 4명이 모두 킬데스 마진 플러스를 기록한 키움 DRX는 13대8로 승리했다. 전반전을 6대6 동점으로 마친 키움 DRX는 후반 3라운드부터 6개의 라운드를 연달아 가져가면서 온사이드 게이밍을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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