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디플러스 기아, 또 북벌 성공! 자력으로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디플러스 기아가 젠지와의 악연을 또 다시 끊어내면서 17승째를 달성,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2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4라운드 2주 4일 차 레전드 그룹 경기에서 젠지를 2대1로 제압하고 플레이오프에 올라갔다. 


디플러스 기아는 젠지와의 1세트에서 라이즈와 이즈리얼을 앞세운 젠지에게 패배했지만 2세트에서 '루시드' 최용혁의 리 신이 가는 곳마다 킬과 어시스트를 만들어낸 덕분에 킬 스코어 17대12로 승리, 승부를 3세트로 끌고 갔다. 


3세트에서 디플러스 기아는 바텀 라이너 '스매쉬' 신금재의 루시안과 서포터 '커리어' 오형석의 밀리오가 하단 라인전에서 젠지의 칼리스타와 레나타 글라스크 조합을 상대로 킬을 만들어내면서 수월하게 풀어갔고 끝까지 주도권을 가져가면서 승리했다. 신금재의 루시안은 24분과 32분에 벌어진 대규모 교전에서 두 번이나 트리플 킬을 챙기면서 팀 승리에 가여했다. 


이전까지 젠지에게 20연패 이상 당하면서 상대 전적에서 열세를 기록했던 디플러스 기아였지만 이번 정규 시즌 2라운드부터 세 번 연속 승리하면서 약세를 떨쳐냈다. 


디플러스 기아는 17번째 승리를 챙기면서 4위를 확정, KT 롤스터를 제치고 플레이오프 출전을 확정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 ACT 4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SSL AUTUMN] 변현제, 힘으로 최호선 누르고 16강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