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T1, '이통사 맞수' KT 롤스터 꺾고 플레이오프 확정
T1이 이통 통신사 라이벌인 KT 롤스터를 풀 세트 접전 끝에 꺾고 17승 고지에 오르면서 플레이오프 자력 진출을 확정햇다.
T1은 2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4라운드 2주 3일 차 레전드 그룹 경기에서 KT 롤스터를 맞아 1세트를 패배했지만 2, 3세트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승리했다.
T1은 1세트에서 KT 롤스터의 미드 라이너 '비디디' 곽보성의 라이즈에게 호되게 당하면서 패배했다.
2세트에서 '도란' 최현준에게 베인을 쥐어주고 '페이커' 이상혁이 럼블, '페이즈' 김수환이 탈리야를 가져가면서 특이한 조합을 선보인 T1은 김수환의 탈리야가 안정적인 스킬 연게를 선보이면서도 깔끔하게 킬을 챙기면서 19대11로 승리했다.
T1은 3세트에서 최현준의 그웬이 집중 공략을 당하면서 5번이나 잡혔지만 김수환의 케이틀린과 류민석의 럭스가 결정적인 고비마다 스킬을 적중시킨 덕분에 14대7로 승리했다.
T1은 남아 있는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도 가능하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