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젠지, T1 홈그라운드에서 설욕했다! 18승 달성하며 단독 선두 등극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4R
▶젠지 2대0 T1
1세트 젠지 승 < 소환사의협곡 > T1
2세트 젠지 승 < 소환사의협곡 > T1
젠지가 3라운드에서 개최한 하우스 오브 젠지에서 T1에게 0대2로 완패했던 아픔을 T1의 로드쇼인 'T1 홈그라운드'에서 2대0 완승으로 갚아주면서 단독 1위로 치고 나갔다.
젠지는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KSPO돔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4라운드 1주 5일 차 레전드 그룹 'T1 홈그라운드'에서 T1을 2대0으로 물리치고 18승 고지에 올라서면서 레전드 그룹 1위에 등극했다.
젠지는 2세트에서 T1의 하단 듀오에게 연달아 킬을 내주면서 끌려갔다. 이 과정에서 '페이즈' 김수환의 케이틀린이 킬을 쓸어 담으면서 젠지는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는 듯했다.
젠지가 난관을 풀어간 방식은 '페이커' 이상혁의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성장을 방해하는 것이었다. 이상혁의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홀로 라인에 섰을 때 3명을 동원하면서 두 번 연속 끊어낸 젠지는 킬 스코어를 맞췄고 '쵸비' 정지훈의 신드라가 2레벨 이상 앞서 나갔다.
젠지는 내셔 남작을 챙기면서 분위기를 가져갔다. 30분에 최현준의 암베사를 끊어낸 뒤 내셔 남작을 챙긴 젠지는 31분에 드래곤을 가져갔고 37분에 내셔 남작을 또 다시 가져가며 중앙 압박에 성공, 넥서스를 파괴하면서 하우스 오브 젠지 패배를 설욕했다.
.jpg)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