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KT 롤스터에 역전승 거둔 한화생명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 진출 확정
한화생명e스포츠가 LCK 10개 팀 가운데 가장 먼저 LoL 월드 챔피언십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15일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4라운드 1주 4일 차 레전드 그룹 KT 롤스터와의 대결에서 1세트를 패했지만 2, 3세트를 가져가면서 승리, 17승 고지에 올라서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될 경우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할 수 있는 권리를 갖고 있던 한화생명e스포츠는 LCK팀 가운데 가장 먼저 월드 챔피언십 티켓을 손에 넣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1세트에서 KT 롤스터의 파상 공세를 막지 못하고 킬 스코어 9대28로 패배했다.
2세트에서 한화생명e스포츠는 미드 라이너 '제카' 김건우의 아칼리가 '비디디' 곽보성의 갈리오를 상대로 한 수 위의 라인전을 보여줬고 대규모 전투에서도 허리를 끊고 치고 들어가면서 맹약한 덕분에 24분 만에 승리,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에서도 초반부터 킬을 쌓아간 한화생명e스포츠는 KT 롤스터의 상단 외곽 1차 포탑에서 다이브 전술을 구사했고 한 명씩 합류하던 상대 선수들을 세 번 연속 끊어내면서 초반에 승기를 잡았고 침착하게 운영하면서 승리했다.
17승 7패를 기록한 한화생명e스포츠는 LCK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하면서 월드 챔피언십 티켓까지 함께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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