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디플러스 기아, KT 롤스터 또 잡았다! 4위 도약

 


LCK 3라운드에서 KT 롤스터를 잡아냈던 디플러스 기아가 4라운드에서도 또 다시 제압하면서 4위로 뛰어 올랐다. 3연패에 빠진 KT 롤스터는 5위로 내려 앉았다.


디플러스 기아는 1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4라운드 1주 1일 차 레전드 그룹 경기에서 KT 롤스터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뒀다.


디플러스 기아는 1세트에서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KT 롤스터를 잡아냈다. 톱 라이너 '시우' 전시우가 클레드로 플레이하면서 '퍼펙트' 이승민의 올라프를 압도했고 하단에서는 '스매쉬' 신금재의 진이 '커리어' 오형석의 카르마와 함께 KT 롤스터의 이즈리얼, 쉔 조합을 숨도 쉬지 못하게 만들면서 킬 스코어 16대3으로 대승을 거뒀다. 


2세트에서 디플러스 기아는 초반에 KT 롤스터에게 연신 킬을 내줬고 공허 유충과 드래곤까지 허용하면서 끌려갔다. 하지만 16분에 전시우의 크산테가 제이스를 상대로 솔로킬을 만들어내면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한 디플러스 기아는 드래곤 지역 교전에서 신금재의 시비르, 오형석의 바드가 활약하면서 추격했고 30분에 내셔 남작 뒤쪽 전투에서 신금재의 시비르가 트리플킬을 만들어내면서 역전승을 거뒀다.


디플러스 기아는 15승 8패로 KT 롤스터와 승패가 같아졌지만 세트 득실에서 1포인트 앞서면서 4위로 뛰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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