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디플러스 기아, 패승승으로 KT 롤스터 꺾고 14승째
디플러스 기아가 KT 롤스터에게 1세트를 내줬지만 뒷심을 발휘하면서 세트 스코어 2대1로 승리, 4위와의 격차를 한 경기 차이로 좁혔다.
디플러스 기아는 9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3라운드 2주 5일 차 KT 롤스터와의 대결에서 1세트를 완패했지만 2, 3세트를 가져가면서 세트 스코어 2대1로 승리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1세트에서 KT 롤스터의 올라프와 이즈리얼, 판테온의 스킬 연계에 호되게 당하면서 킬 스코어 3대14로 완패했다.
2세트 초반에도 전령 지역 전투에서 대패하면서 킬 스코어 4대7까지 뒤처졌던 디플러스 기아는 드래곤 지역 교전에서 '쇼메이커' 허수의 빅토르가 혼돈의 폭풍을 적중시키면서 상대 체력을 빼놓았고 '스매쉬' 신금재의 진이 커튼콜로 마무리하는 패턴으로 연전연승, 승부를 3세트로 끌고 갔다.
3세트에서 디플러스 기아는 라인전을 대등하게 가져갔고 교전이 일어날 때마다 허수의 오리아나가 충격파로 상대를 묶은 뒤 신금재의 칼리스타가 창을 연달아 꽂으면서 30분이 채 되기 전에 킬 스코어 13대4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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