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농심 레드포스, 키움 DRX 격파하고 자력으로 플레이-인 진출

 

농심 레드포스가 키움 DRX를 2대0으로 물리치고 자력으로 플레이-인 티켓을 손에 넣었다. 


농심 레드포스는 2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4라운드 2주 2일 차 라이즈 그룹 경기에서 키움 DRX를 2대0으로 셧아웃시키고 9승 고지에 올라섰다. 남은 경기가 한 경기밖에 없는 상황에서 7승에 그친 키움 DRX는 DN 수퍼스와 함께 플레이-인 진출이 좌절됐다. 


농심 레드포스는 미드 라이너 '스카웃' 이예찬이 맹활약한 덕분에 낙승을 거뒀다. 1세트에서 라이즈로 플레이한 이예찬은 라인을 강하게 밀다가 대규모 교전이 일어날 때 공간 왜곡으로 합류했고 키움 DRX의 화력 담당인 '에이밍' 김하람의 유나라를 집중 공략하면서 팀 승리에 기여했다. 


2세트에서 갈리오로 플레이한 이예찬은 교전이 일어날 때 영웅 출현으로 합류하면서 키움 DRX의 진영을 무너뜨렸고 정확하게 군중 제어기를 넣으면서 나르와 이즈리얼이 화력을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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