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키움 DRX, DN 수퍼스 완파! 라이즈 그룹 혼돈의 도가니 속으로!
키움 DRX가 DN 수퍼스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완파하면서 7승 고지에 올라섰다. 이로써 라이즈 그룹은 최하위인 DN 수퍼스를 제외한 네 팀이 모두 7승을 기록하면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혼돈에 빠졌다.
키움 DRX는 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3라운드 2주 2일 차 DN 수퍼스와의 대결에서 1, 2세트 모두 큰 격차를 내면서 낙승을 거뒀다.
1세트에서 미드 라이너 '유칼' 손우현의 라이즈와 바텀 라이너 '에이밍' 김하람의 자야가 각각 9킬과 7킬을 기록한 키움 DRX는 킬 스코어 27대6으로 넉넉하게 승리했다.
2세트에서는 DN 수퍼스가 하단을 집중 공략하는 바람에 김하람의 미스 포츈이 세 번이나 잡히면서 애를 먹기도 했지만 키움 DRX의 상체를 구성한 제이스와 리 신이 펄퍼 날면서 31분 만에 킬 스코어 23대8로 승리했다.
김하람이 합류한 이후 소화한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키움 DRX는 7승 14패를 기록하면서 라이즈 그룹에 속한 BNK 피어엑스, 한진 브리온, 농심 레드포스와 승수가 같아졌다.
한편 DN 수퍼스는 남은 경기를 모두 승리하더라도 8위 이상으로 올라갈 수 없기 때문에 2026 시즌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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