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DN 수퍼스, 한진 브리온 꺾고 18연패 탈출! 4개월 만에 승리
DN 수퍼스가 한진 브리온을 7연패의 수렁에 몰아 넣으면서 18연패의 사슬을 끊어냈다.
DN 수퍼스는 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3라운드 5일 차 한진 브리온과의 대결에서 풀 세트 접전 끝에 승리했다.
DN 수퍼스는 1세트에서 미드 라이너 '클로저' 이주현의 카시오페아가 결정적인 순간마다 석화의 응시를 제대로 적중시키면서 승리했다. 킬 스코어 0대2로 끌려가던 시점에 한진 브리온 선수들 4명이 중앙으로 이동하자 석화의 응시로 4명을 돌로 만든 이주현은 팀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멀티킬을 챙겼고 이후 전투에서도 석화의 응시에 이은 깔끔한 스킬 연계를 통해 동료들에게 킬을 선사하면서 승리했다.
2세트에서도 DN 수퍼스는 이주현의 아칼리가 '로머' 조우현의 애니를 상대로 솔로킬을 연달아 만들어내면서 유리하게 풀어갔지만 뒷심 부족을 드러내면서 역전패를 당했다.
3세트에서 DN 수퍼스는 정글러 '샤벨' 김단우의 스카너가 홀로 라인을 서고 있는 한진 브리온 선수들이 보일 때마다 급습에 성공하면서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냈다. 내셔 남작을 가져간 이후 3개의 억제기를 모두 깬 DN 수퍼스는 쌍둥이 포탑 앞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5명이 모두 잡혔다. 5명이 부활한 이후 장로 드래곤을 가져간 DN 수퍼스는 하단으로 5명이 모두 모였고 드래곤의 숨결을 활용해 에이스를 달성하며 넥서스를 파괴, 18연패를 끊어냈다.
DN 수퍼스에게 패배한 한진 브리온은 1~2라운드 막판 5연패를 당한 이후 3라운드에서도 두 경기를 모두 패하면서 7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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