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로머'의 로크가 일냈다! 펜타킬 달성한 로머 앞세운 한진 브리온, BNK 피어엑스 격파
한진 브리온이 미드 라이너 '로머' 조우진의 로크가 펜타킬을 달성한 기세를 앞세워 BNK 피어엑스를 2대0으로 제압하고 8승 고지에 올라섰다.
한진 브리온은 7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3라운드 2주 3일 차 BNK 피어엑스를 맞아 1세트에 패배 직전까지 몰렸지만 조우진의 로크가 펜타킬을 달성하면서 역전승을 거뒀고 여세를 몰아 2세트까지 가져갔다. 2연승을 달성한 한진 브리온은 라이즈 그룹에서 가장 먼저 8승 고지에 올라섰다.
한진 브리온은 1세트에서 BNK 피어엑스의 피어엑스의 파상 공시에 내내 휘둘렸고 내셔 남작까지 허용하면서 수세에 몰렸다. BNK 피어엑스가 상단 외곽 2차 포탑을 파괴한 뒤 과감하게 밀고 들어오자 한진 브리온은 서포터 '남궁' 남궁성훈의 카밀이 마법공학 최후통첩으로 BNK 피어엑스 선수들을 묶었고 '로머' 조우진의 로크가 파고 들어 순식간에 5명을 싹쓸이하면서 대승을 거뒀다. 30분 이후에 펼쳐진 교전에서 상대 5명을 모두 제거한 한진 브리온을 중단을 밀고 들어가며 넥서스까지 깨뜨렸다.
2세트에서 한진 브리온은 BNK 피어엑스를 내내 압도했다. 첫 드래곤을 내주긴 했지만 5분에 퍼스트 블러드를 가져간 한진 브리온은 전령을 가져가면서 주도권을 챙겼고 이후 드래곤과 내셔 남작 지역 전투에서 모두 승리했다.
30분에 중앙에서 대치하던 중 BNK 피어엑스가 먼저 싸움을 걸고 들어온 탓에 잘 성장했던 '테디' 박진성의 카이사를 잃었던 한진 브리온은 1분 뒤에 반격에 나섰고 박진성의 카이사가 암베사와 신드라 등 BNK 피어엑스의 핵심 챔피언을 잡아준 덕분에 승리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