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한진 브리온, '대어' 농심 레드포스 꺾고 7연패 탈출

 

한진 브리온이 라이즈 그룹 최선두에 올랐던 농심 레드포스를 꺾고 7연패의 수렁에서 빠져 나왔다.


한진 브리온은 5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3라운드 2주 1일 차 농심 레드포스와의 대결에서 풀 세트 접전 끝에 2대1로 승리했다. 한진 브리온은 2라운드부터 이어져 오던 7연패를 탈출했고 라이즈 그룹 2위로 올라섰다. 


한진 브리온은 1세트에서 농심 레드포스와 20킬 넘게 주고 받으면서 난타전을 벌였다. 농심 레드포스의 미드 라이너 '스카웃' 이예찬의 애니비아에게 지역을 장악 당하면서 애를 먹었지만 '테디' 박진성의 코르키가 화력을 퍼붓기 시작한 25분 교전부터 연전연승을 거두며 킬 스코어 32대20으로 승리했다.


2세트에서 농심 레드포스의 신드라와 자르반 4세, 시비르를 막지 못하며 패배한 한진 브리온은 3세트에서 박진성의 루시안과 '남궁' 남궁성훈의 유미 조합이 하단을 완벽하게 장악하고 톱 라이너 '캐스팅' 신민제의 요릭이 5킬 노데스 6어시스트로 활약한 덕분에 농심 레드포스를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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