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농심 레드포스, 3연패 탈출! 플레이-인 불씨 살렸다

 

농심 레드포스가 한진 브리온을 상대로 뜻 깊은 승리를 따냈다. 


농심 레드포스는 14일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4라운드 1주 3일 차 라이즈 그룹 경기에서 한진 브리온을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뒀다. 최근 3연패를 당하면서 라이즈 그룹 4위로 내려 앉았던 농심 레드포스는 8승 고지에 올라서면서 순위를 끌어 올렸다. 


농심 레드포스는 1세트에서 한진 브리온에게 20분까지 킬 스코어가 뒤처졌지만 24분에 내셔 남작을 몰래 사냥한 이후 벌어진 전투에서 이퀄라이저 미사일과 석화의 응시가 상대 선수들에게 고르게 들어가면서 역전승을 거뒀다. 


2세트에서는 미드 라이너 '스카웃' 이예찬의 갈리오가 한진 브리온의 오리아나를 압도했고 영웅 출현을 적재적소에 사용하면서 한 발 빨리 합류, 교전에서도 큰 도움을 준 덕분에 25분 만에 킬 스코어 20대9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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