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정리한 LCK 10개 팀의 PO와 PI 진출 확률은?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3라운드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참가하고 있는 10개 팀이 플레이오프와 플레이-인에 들어갈 수 있는 확률을 AI를 통해 정리했다.

LCK 정규 시즌 3라운드는 8일과 9일 이틀의 경기를 남겨 놓은 상황으로 한진 브리온과 젠지는 3라운드 일정을 모두 마쳤으며 다른 8개 팀은 경기가 남아 있다.

LCK 3~4라운드는 레전드와 라이즈 그룹으로 각각 나뉘어 진행된다. 레전드 그룹에서 상위 4위 안에 드는 팀들은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고 최하위 한 팀과 라이즈 그룹의 상위 세 팀은 플레이-인에 속한다.

7일까지 경기를 치른 상황에서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이 가장 높은 팀은 T1으로, 99.16%에 달한다. T1이 플레이-인으로 내려갈 확률은 0.84%밖에 되지 않는다. 젠지, 한화생명e스포츠, KT 롤스터가 8~90%의 확률을 기록하면서 뒤를 따르고 있다. 13승 8패를 기록하고 있는 디플러스 기아가 플레이오프로 진출할 확률은 22.83% 밖에 되지 않는다.

라이즈 그룹에서는 이미 플레이-인조차 가지 못하는 팀이 나왔다. 올해 2승밖에 거두지 못한 DN 수퍼스는 남은 경기를 모두 승리한다고 하더라도 라이즈 그룹 3위 안에 들지 못하기 때문에 탈락이 확정됐다. 3라운드 2주 차에서 연승을 거둔 한진 브리온의 플레이-인 진출 확률이 92.08%로 가장 높은 상황이지만 다른 세 팀도 7승을 거두고 있기 때문에 라이즈 그룹의 경쟁 구도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잔여 경기 승부 예측은 50:50 방식으로 진행했다. 남은 모든 경기를 단순히 승패로만 판단했고 최근의 경지력 등에 대해서는 반영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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