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T1, 유충-전령 전투에서 압승! 퓨리아 상대로 선취 득점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26 브래킷 스테이지 하위조 2라운드

▶T1 1-0 퓨리아

1세트 T1 < 소환사의협곡 > 퓨리아


T1이 여유로운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퓨리아와의 1세트에서 승리했다.


T1은 6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컨벤션센터 제2 전시장에서 열린 MSI 2026 브래킷 스테이지 하위조 1라운드 퓨리아와의 1세트에서 8분에 공허 유충, 15분에 전령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며 승리했다.


T1은 1세트에서 제이스, 트런들, 오리아나, 신드라, 카밀을 가져갔고 퓨리아는 사이온, 리 신, 라이즈, 카시오페아, 렐을 조합했다.


T1은 초반에 퓨리아의 정글러 'Tatu' 페드로 세익사스의 리 신이 하단을 집중 공략하는 바람에 '케리아' 류민석의 카밀이 두 번 연속 잡히면서 끌려갔다.


8분에 공허 유충을 사냥하던 퓨리아의 뒤를 잡은 T1은 '페이즈' 김수환의 신드라가 적군 와해를 맞힌 뒤 '페이커' 이상혁의 오리아나가 충격파를 적중시키면서 3명을 잡아내고 역전했다.


드래곤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리 신에게 2킬을 허용하면서 킬 스코어 6대6 동점을 허용했던 T1은 15분에 전령 지역 전투에서 '오너' 문현준의 트런들이 얼음 기둥을 세우면서 진압까지 사용하며 상대 선수들 2명을 제거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T1은 느긋하게 플레이했다. 퓨리아가 잘 큰 리 신의 개인기를 바탕으로 싸움을 걸어왔고 김수환의 신드라가 잡히기도 했지만 곧바로 받아치며 제거했고 내셔 남작을 챙긴 뒤 중앙 돌파를 성공하면서 1세트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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