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T1, 40분에 펼쳐진 바론 전투에서 대승 거두고 BLG 상대로 선취 득점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26 브래킷 스테이지 2일 차

▶T1 1-0 빌리빌리 게이밍

1세트 T1 승 < 소환사의협곡 > 빌리빌리 게이밍


T1이 빌리빌리 게이밍과의 1세트에서 시소 게임을 펼치다 40분에 내셔 남작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에이스를 거두면서 승리했다.


T1은 4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컨벤션센터 제2 전시장에서 열린 MSI  2026 브래킷 스테이지 2일 차 빌리빌리 게이밍과의 1세트에서 팽팽하게 대치하다 40분에 내셔 남작을 가져간 이후 전개된 싸움에서 크게 이기면서 넥서스까지 밀어냈다.


T1은 1세트에서 요릭, 바이, 카시오페아, 진, 노틸러스를 가져갔고 빌리빌리 게이밍은 제이스, 뽀삐, 빅토르, 직스, 쉔을 조합했다.


T1은 빌리빌리 게이밍과 킬을 주고 받다가 19분에 중앙 지역에 전령을 소환하면서 승부수를 띄웠다. 상대 중앙 외곽 1차 포탑을 파괴했고 이 과정에서 '케리아' 류민석의 노틸러스를 내줬지만 상대 정글러 'Xun' 펭리슌의 뽀삐를 제거하면서 내셔 남작을 가져갔다.


빌리빌리 게이밍의 상단 외곽 2차 포탑까지 깨면서 유리하게 풀어가는 듯했지만 중앙으로 밀고 나오는 상대 공격에 의해 카시오페아와 노틸러스를 내준 T1은 25분에 드래곤 지역 전투에서 포위 공격 타이밍이 제대로 맞지 않으면서 바이와 요릭을 내줬다.


28분에 내셔 남작 뒤쪽 언덕에서 교전을 벌였다가 바이와 요릭, 노틸러스를 허무하게 내준 T1은 '페이커' 이상혁의 카시오페아와 '페이즈' 김수환의 진이 버텨준 덕분에 빌리빌리 게이밍 선수들 5명을 모두 잡아냈고 바론 버프까지 모두 사라지게 만들었다.


35분에 내셔 남작이 재생됐지만 두 팀은 대치하면서 신경전을 펼쳤고 38분에 중앙 지역에서 2명씩 교환하는 등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T1은 39분에 문현준의 바이가 먼저 부활하자 곧바로 내셔 남작 지역으로 합류했고 순식간에 내셔 남작을 사냥했다. 빌리빌리 게이밍이 싸움을 걸어왔지만 산개한 T1은 김수환의 진이 커튼콜을 쓰면서 상대 체력을 빼놓았고 요릭과 카시오페아의 화력을 앞세워 에이스를 달성, 1세트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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