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T1, '전매특허' 캐틀-럭스 조합 앞세워 퓨리아에 2대0 리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26 브래킷 스테이지 하위조 2라운드
▶T1 2-0 퓨리아
1세트 T1 승 < 소환사의협곡 > 퓨리아
2세트 T1 승 < 소환사의협곡 > 퓨리아
T1이 트레이드 마크인 케이틀린과 럭스 조합을 앞세워 퓨리아와의 2세트에서도 승리했다.
T1은 6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컨벤션센터 제2 전시장에서 열린 MSI 2026 브래킷 스테이지 하위조 1라운드 퓨리아와의 2세트에서 김수환의 케이틀린, 류민석의 럭스가 포탑을 연달아 철거하면서 성장했고 교전에서도 압도적인 스킬 연계와 화력을 선보인 덕에 승리했다.
T1은 2세트에서 럼블, 자르반 4세, 애니, 케이틀린, 럭스를 가져갔고 퓨리아는 오른, 아트록스, 아리, 이즈리얼, 바드를 조합했다.
T1은 1세트와 마찬가지로 초반에 퓨리아의 정글러 'Tatu' 페드로 세익사스의 아트록스를 중심으로 한 라인 습격에 의해 '케리아' 류민석의 럭스가 잡히면서 킬 스코어가 뒤처졌지만 전령을 사냥한 이후 상단과 중단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페이즈' 김수환의 케이틀린이 킬을 챙기면서 4대4로 균형을 맞췄다. 22분에 내셔 남작을 두드린 T1은 퓨리아의 아리와 아트록스를 제거한 뒤 편안하게 챙겼다.
하단을 공략하던 T1은 김수환의 케이틀린을 노리고 퓨리아 선수들이 다가오자 럼블만 내주고 받아쳤고 상대를 퇴각시킨 뒤 안쪽 포탑까지 무너뜨렸다.
26분에 하단을 다시 두드린 T1은 케이틀린만을 잡기 위해 달려드는 퓨리아 선수들을 하나씩 끊어냈고 하단 돌파를 성공하면서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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