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T1, 사일러스-자야 맹활약! 추격 개시! 1대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26 브래킷 스테이지 하위조 2라운드
▶G2 이스포츠 2-1 T1
1세트 G2 이스포츠 승 < 소환사의협곡 > T1
2세트 G2 이스포츠 승 < 소환사의협곡 > T1
3세트 G2 이스포츠 < 소환사의협곡 > 승 T1
T1이 '페이커' 이상혁의 사일러스와 '페이즈' 김수환의 자야가 맹활약한 덕분에 영봉패를 면했다.
T1은 8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컨벤션센터 제2 전시장에서 열린 MSI 2026 브래킷 스테이지 하위조 2라운드 G2 이스포츠와의 3세트에서 사일러스와 자야가 후반 교전에서 환상적인 플레이를 연달아 보여주면서 승리했다.
T1은 3세트에 나르, 리 신, 사일러스, 자야, 라칸을 가져갔고 G2 이스포츠는 야스오, 스카너, 오로라, 바루스, 레나타 글라스크를 조합했다.
T1은 하단에서 자야와 라칸이 G2 이스포츠의 바루스와 레나타 글라스크 조합을 상대로 2대2 교전에서 승리하면서 유리하게 풀어가는 듯했다. 하지만 하단으로 G2의 스카너가 내려오면서 싸움이 커졌고 바루스의 부패의 사슬이 라칸과 자야를 동시에 묶으면서 흐름을 내줬다. T1은 12분에 상단을 공략하기 위해 모인 G2 선수들을 포위했지만 체급 차이를 이겨내지 못하고 4명을 잃었다.
끌려가던 T1은 15분에 하단으로 이상혁의 사일러스까지 합류하면서 야스오를 끊어냈고 바루스와 레나타 글라스크, 스카너도 제거하면서 킬 스코어를 9대8로 뒤집었다.
세 번째 드래곤을 가져가려던 T1은 18분에 드래곤을 상대에게 내줬고 교전에서도 3명이 잡히면서 또 다시 주도권을 내주고 말았다.
T1은 23분에 상단에 3명이 매복하다가 깜짝 등장해서 싸움을 열었지만 G2의 대처에 막히면서 패색이 짙어졌다. 하지만 부활한 김수환의 자야가 중단에서 오로라를 상대로 솔로킬을 따내면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고 중앙 대치전에서 한 발 늦게 합류한 김수환의 자야가 화력을 폭발시키면서 상대 3명을 잡아내고 내셔 남작도 가져갔다. T1은 27분에 하단 정글 지역에서 매복하고 있다가 에이스를 만들어냈고 하단 억제기까지 밀어냈다.
30분에 G2의 하단 정글로 파고든 T1은 이상혁의 사일러스가 스카너의 궁극기인 꿰뚫기를 강탈하면서 싸움을 열었고 김수환의 자야가 뒤쪽에서 화력을 폭발시키면서 에이스를 달성, 추격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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