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G2 이스포츠, T1 격파! 2019년 MSI 재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26 브래킷 스테이지 하위조 2라운드

▶G2 이스포츠 3대1 T1

1세트 G2 이스포츠 승 < 소환사의협곡 > T1

2세트 G2 이스포츠 승 < 소환사의협곡 > T1

3세트 G2 이스포츠 < 소환사의협곡 > 승 T1

4세트 G2 이스포츠 승 < 소환사의협곡 > T1

T1이 G2 이스포츠가 꺼내 놓은 또 하나의 조커 카드인 클레드를 막지 못하고 세트 스코어 1대3으로 패배, 대전 여정을 마무리했다.

T1은 8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컨벤션센터 제2 전시장에서 열린 MSI  2026 브래킷 스테이지 하위조 2라운드 G2 이스포츠와의 4세트에서 중반까지 유리하던 상황에 역전을 허용하며 패배했다.

T1은 4세트에 올라프, 오공, 갈리오, 케이틀린, 럭스를 가져갔고 G2 이스포츠는 클레드, 신 짜오 ,빅토르, 애쉬, 카르마를 조합했다.

T1은 하단에서 케이틀린과 럭스가 1레벨부터 강하게 압박하면서 우위를 점했고 상단에서 최현준의 올라프가 클레드를 상대로 솔로킬을 따낸 이후 하딘에서 연달아 킬을 만들어내면서 앞서 나갔다.

케이틀린과 럭스가 하단에서 포탑 골드를 채굴한 뒤 상단으로 G2 이스포츠가 하단을 홀로 지키던 올라프를 노리고 다이브를 시도하자 이상혁의 갈리오가 영웅 출현으로 합류, 한 명을 데려 가면서 우위를 지켜냈다.

T1은 16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과격하게 몰아쳤다가 G2의 반격에 휘둘리면서 4명을 내줬다. 22분에 드래곤 지역으로 모이면서 싸움을 준비한 T1은 치고 들어오는 G2 선수들 위로 갈리오가 영웅 출현으로 합류하고 케이틀린이 화력을 퍼부으면서 애쉬와 클레드를 잡아냈다.

27분에 내셔 남작 지역에서 대치하던 T1은 오공과 올라프가 교대로밀고 들어가는 사이 김수환의 케이틀린이 뒤에서 공격하면서 한 명씩 끊어냈고 펜타킬을 달성했다.

드래곤 지역에서 다시 전투를 펼쳤던 T1은 이상혁의 갈리오가 5명의 공격을 받아 잡히면서 위기에 처했지만 최현준의 올라프가 애쉬와 카르마를 끊어낸 덕분에 한숨 돌렸다.

T1은 G2의 톱 라이너 'BrokenBlade' 세르겐 셀리크의 클레드에 대한 답을 찾지 못했다. 대규모 전투가 벌어질 때 클레드가 뒤에서 혼자 파고드는 것을 막을 길이 없었기에 드래곤을 연달아 내줬고 영혼까지 헌납했다.

T1은 45분에 하단을 혼자 밀고 들어오던 빅토르를 오공과 갈리오의 협공으로 끊어냈고 중앙에서는 애쉬와 카르마도 잡아냈지만 클레드와 신 짜오가 버틴 탓에 장로 드래곤을 가져가고도 수비만 해야 했다.

T1의 억제기 3개를 파괴한 G2는 편안하게 내셔 남작을 가져갔고 바론 버프를 달고 중앙에서 교전을 펼쳤다. T1 선수들이 빅토르와 애쉬 등을 노리는 동안 클레드는 홀로 넥서스를 두드렸고 뒤늦게 파악한 T1의 일점사를 무시하고 넥서를 파괴했다.

#MSI #2026 #T1 #HLE #G2 #TSW # TES #LYON #FUR #BLG #대전광역시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 ACT 4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