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한화생명e스포츠, 한 수 위 교전 능력 앞세워 라이온 상대 선취점
한화생명e스포츠가 라이온과의 1세트에서 한 수 위의 교전 능력을 발휘하면서 승리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11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컨벤션센터 제2 전시장에서 열린 MSI 2026 브래킷 스테이지 결승 진출전 라이온과의 1세트에서 대규모 교전에서 집중력을 보여주면서 승리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1세트에서 사이온, 자르반 4세, 신드라, 직스, 카밀을 가져갔고 라이온은 암베사, 키아나, 라이즈, 진, 뽀삐를 조합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초반에 하단에서 먼저 킬을 만들어내면서 앞서 나갔지만 17분에 상단 정글 지역에서 벌어진 합류전에서 '구마유시' 이민형의 직스가 암베사에게 집중 공격을 당하면서 추격을 허용했다.
치열하게 공방전을 펼치면서도 드래곤을 연달아 챙긴 한화생명e스포츠는 27분에 강성인의 라이즈를 잡아낸 뒤 드래곤의 영혼을 챙기며 다시 주도권을 가져갔다 .
한화생명e스포츠는 29분에 뽀삐를 끊어낸 뒤 내셔 남작 사냥을 시작했고 저지하러 들어온 라이온 선수들을 모두 잡아내며서 에이스를 만들어냈다. 32분에 라이온 선수들이 이민형의 직스를 노리자 유환중의 카밀이 대신 희생하면서 반격에 나선 한화생명e스포츠는 암베사와 키아나를 제거한 뒤 하단 외곽 2차 포탑까지 밀어냈다.
중앙 억제기를 밀어낸 한화생명e스포츠는 몰래 장로 드래곤을 사냥하던 라이온 장로 드래곤을 두드렸지만 라이온에게 스틸 당하면서 5명이 모두 잡혔다. 5명 모두 부활한 한화생명e스포츠는 상단으로 밀고 들어갔고 'Inspired' 캑퍼 스토마의 키아나를 끊어낸 뒤 암베사와 라이즈, 진까지 끊어내며 1세트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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