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결승] 한화생명e스포츠, '제우스웨인' 앞세워 2대2 동점! 이틀 연속 울려 퍼진 실버 스크랩스

 

한화생명e스포츠가 톱 라이너 '제우스' 최우제의 스웨인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빌리빌리 게이밍과의 4세트에서 승리, 승부를 5세트로 끌고 갔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12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컨벤션센터 제2 전시장에서 열린 MSI  2026 브래킷 스테이지 결승전 빌리빌리 게이밍과의 4세트에서 최우제의 스웨인이 대규모 교전이 벌어질 때마다 선봉에 서면서 맷집과 화력 역할을 다해낸 덕분에 승리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4세트에서 스웨인, 트런들, 트위스티드 페이트, 애쉬, 세라핀을 가져갔고 빌리빌리 게이밍은 크산테, 킨드레드, 탈리야, 멜, 스카너를 조합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3분에 서진혁의 트런들이 하단으로 내려오면서 수적 우위를 앞세워 멜을 끊어냈지만 포탑 공격에 의해 트런들이 잡히면서 재미를 보지는 못했다. 4분에 상단으로 이동한 서진혁의 트런들은 수풀에 매복하고 있다가 깜짝 등장, 크산테를 제거했고 5분에는 유환중이 세라핀을 잡은 빌리빌리 게이밍의 스카너와 킨드레드를 트런들과 스웨인의 협공을 통해 제거하면서 킬 스코어를 4대2로 벌렸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김건우의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운명을 사용할 수 있을 때마다 적극적으로 포탑 다이브를 시도했다. 상단으로 운명을 쓰면서 수적 우위를 점한 한화생명e스포츠는 골드 카드를 맞히면서 크산테를 잡아냈고 하단으로 바로 내려와서 트런들과 멜까지 제거했다. 11분에 드래곤 지역으로 상대가 모이자 이민형의 애쉬가 마법의 수정화살을 킨드레드에게 맞히면서 싸움을 연 한화생명e스포츠는 스카너까지 제거하면서 킬 스코어를 9대4로 앞서 나갔다.


18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대치하던 한화생명e스포츠는 최우제의 스웨인이 합류하면서 싸움을 걸었고 크산테를 제외한 4명을 순식간에 잡아내며 승기를 잡는 듯했다.


하지만 빌리빌리 게이밍은 박도현의 멜을 활용해 반격에 나섰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스카너를 제거한 뒤 나머지 인원을 끈히 위해 모이자 박도현의 멜은 패시브를 활용해 4명을 제거하면서 저항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23분에 내셔 남작 지역에서 싸움을 걸었다. 최우제의 스웨인을 전면에 내세운 한화생명e스포츠는 스카너를 손쉽게 잡아냈고 크산테와 탈리야, 멜을 제거하면서 에이스를 달성, 내셔 남작도 챙겼다.


빌리빌리 게이밍의 저항이 상당하자 한화생명e스포츠는 내셔 남작 지역으로 끌어냈고 애쉬의 마법의 수정화살과 스웨인의 악의 승천을 먼저 사용했고 상대 선수들을 하나씩 끊어내면서 에이스를 달성, 승부를 5세트로 끌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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