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한화생명e스포츠, 완벽한 운영으로 팀 시크릿 웨일스와의 1세트에서 압승

 

한화생명e스포츠가 깔끔한 운영 능력을 선보이면서 팀 시크릿 웨일스와의 브래킷 스테이지 첫 세트에서 승리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3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컨벤션센터 제2 전시장에서 열린 MSI  2026 브래킷 스테이지 1일 차 팀 시크릿 웨일스와의 1세트에서 큰 위기 없이 이득만 챙기면서 낙승을 거뒀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1세트에서 제이스, 스카너, 카시오페아, 직스, 쉔을 가져갔고 팀 시크릿 웨일스는 사이온, 리 신, 라이즈, 이즈리얼, 렐을 조합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서포터 '딜라이트' 유환중의 쉔이 중단으로 합류, '제카' 김건우의 카시오페아와 호흡을 맞춰 라이즈를 잡아내며 퍼스트 블러드를 챙겼다. 라이즈가 라인으로 복귀하자 이번에는 정글러 '카나비' 서진혁의 스카너가 라이즈를 벽으로 몰아붙이면서 두 번째 킬을 만들어냈다. 


하단에서도 직스로 플레이하며 포탑을 압박하던 '구마유시' 이민형이 11분 만에 첫 번째 포탑을 파괴한 뒤 중단으로 이동, 연달아 포탑을 깨면서 골드 격차를 크게 벌렸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18분 만에 상단 억제기를 밀어내면서 승기를 잡았다. 팀 시크릿 웨일스가 사이온과 라이즈를 앞세워 싸움을 걸어왔을 때에도 유환중의 쉔만 내주면서 더 많은 킬을 가져간 한화생명e스포츠는 26분 만에 상대 넥서스를 파괴하면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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