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결승] 'Bin'의 잭스를 막기가 쉽지 않네…한화생명e스포츠, BLG에 1대2 역전

 



한화생명e스포츠가 빌리빌리 게이밍의 톱 라이너 'Bin' 첸제빈의 잭스를 막지 못하고 패배, 세트 스코어 1대2로 끌려갔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12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컨벤션센터 제2 전시장에서 열린 MSI  2026 브래킷 스테이지 결승전 빌리빌리 게이밍과의 3세트에서 첸제빈의 시그니처 챔피언인 잭스를 막아내지 못하고 무너졌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3세트에서 올라프, 신 짜오 라이즈, 자야, 라칸을 가져갔고 빌리빌리 게이밍은 잭스, 녹턴, 애니, 바루스, 알리스타를 조합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빌리빌리 게이밍의 상단 집중 공격에 당하면서 최우제의 올라프가 연달아 잡히며 끌려갔다. 전령 지역 전투에서 이민형의 자야가 킬을 가져가며서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고 17분에 드래곤 전투 이후 퇴각하던 바루스를 끊어내면서 킬 스코어 4대6까지 쫓아갔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드래곤을 사이에 두고 빌리빌리 게이밍과 대치전을 펼쳤지만 연달아 패배하면서 끌려갔다. 27분에 서진혁의 신 짜오가 스틸하러 들어갔다가 잡혔고 유환중의 라칸까지 잃으면서 내셔 남작까지 내줬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30분에 하단을 홀로 지키던 최우제의 올라프가 'Bin' 첸제빈의 잭스에게 솔로킬을 당하면서 본진 안쪽 포탑까지 하나씩 내주기 시작했고 31분에 혼신을 힘을 다해 싸움을 걸었지만 벌어진 성장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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