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빌리빌리 게이밍, 라이온 완파! 상위조 결승에서 한화생명 만난다
'LPL 1번 시드' 빌리빌리 게이밍이 'LCS 1번 시드' 라이온을 상대로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면서 깔끔하게 승리를 따냈다.
빌리빌리 게이밍은 6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컨벤션센터 제2 전시장에서 열린 MSI 2026 브래킷 스테이지 상위조 2라운드 라이온과의 맞대결에서 한 세트도 패하지 않으면서 세트 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뒀다.
빌리빌리 게이밍은 1세트에서 라이온의 트리스타나와 쉔을 상대로 멜과 카밀 조합을 꺼냈지마나 재미를 보지 못하면서 끌려 갔다. 13분에 중단, 14분에 하단 포탑 다이브를 허용한 빌리빌리 게이밍은 19분에 중앙 외곽 1차 포탑 지역에서 트리스타나를 잡아내면서 반격을 시작했다. 22분에 상단에서 크산테를 끊어낸 빌리빌리 게이밍은 내셔 남작 사냥을 성공했고 31분에 중앙 외곽 1차 포탑 지역에서 싸움을 열어 에이스를 만들어내면서 승리했다.
2세트에서 오리아나와 애쉬, 세라핀이 군중 제어기와 화력 측면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킬 스코어를 벌린 빌리빌리 게이밍은 라이온이 스카너와 파이크를 앞세워 매복 플레이를 시도하자 'Bin' 첸제빈의 나르가 마지막 전투에서 맹활약하면서 킬 스코어 31대18로 승리했다.
3세트에서 초반에 라이온에게 킬 스코어가 뒤처지기도 했던 빌리빌리 게이밍은 35분에 내셔 남작 지역 전투에서 라이온에게 대패하면서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38분에 드래곤을 사이에 두고 펼쳐진 일기토에서 아리와 바이가 환상적인 치고 빠지기를 성공시키면서 에이스를 달성,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상위조 2라운드에서 승리한 빌리빌리 게이밍은 한화생명e스포츠와 결승 직행 티켓을 놓고 5전 3선승제 승부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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