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눈에는 눈, 비원딜에는 비원딜! T1, '페이즈'의 멜 앞세워 승부 원점!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26 브래킷 스테이지 2일 차

▶T1 2-2 빌리빌리 게이밍

1세트 T1 승 < 소환사의협곡 > 빌리빌리 게이밍

2세트 T1 < 소환사의협곡 > 승 빌리빌리 게이밍

3세트 T1 < 소환사의협곡 > 승 빌리빌리 게이밍

4세트 T1 승 < 소환사의협곡 > 빌리빌리 게이밍


T1이 3세트에서 당했던 빌리빌리 게이밍의 비원딜 전략을 4세트에 역으로 꺼내 들면서 승부를 5세트로 끌고 갔다.


T1은 4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컨벤션센터 제2 전시장에서 열린 MSI  2026 브래킷 스테이지 2일 차 빌리빌리 게이밍과의 4세트에서 바텀 라이너 '페이즈' 김수환에게 멜을 쥐어줬고 '케리아' 류민석의 파이크와 함께 하단을 폭파시키면서 낙승을 거뒀다. 


T1은 크산테, 자르반 4세, 아리, 멜, 파이크를 가져갔고 빌리빌리 게이밍은 그웬, 스카너, 오로라, 케이틀린, 엘리스를 조합했다. 


T1은 시작과 동시에 상대 하단 포탑 옆으로 2명이 모이면서 훼방을 놓으려 했으나 이미 알고 있다는 듯 대응하는 빌리빌리 게이밍의 케이틀린과 엘리스 조합에게 김수환의 멜이 당하면서 어렵게 경기를 풀어갔다. 


4분에 하단으로 문현준의 자르반 4세가 합류하면서 싸움을 건 T1은 엘리스를 먼저 끊었고 케이틀린까지 잡아내면서 흐름을 가져왔다. 이후 T1은 류민석의 파이크가 상대를 끌고 올 때마다 김수환의 멜이 킬을 추가, 하단 라인전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상단에서 성장하고 있던 빌리빌리 게이밍의 그웬을 끊어내야만 승기를 잡을 수 있었던 T1은 이상혁의 아리가 퇴각하는 척하다가 수풀에 숨어 있던 류민석의 파이크, 김수환의 멜이 화력을 퍼부으면서 그웬을 연달아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14분 이후에 드래곤을 연달아 가져간 T1은 서두르지 않았고 29분에 내셔 남작, 32분에 장로 드래곤까지 챙기면서 빌리빌리 게이밍을 고사시키고 승부를 5세트로 끌고 갔다.


#MSI #2026 #T1 #HLE #G2 #TSW # TES #LYON #FUR #BLG #대전광역시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 ACT 4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