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한화생명e스포츠, 손바닥 뒤집 듯 G2 완파! 상위조 결승 진출
LCK 1번 시드인 한화생명e스포츠가 'LEC 1번 시드' G2 이스포츠를 완파하고 MSI 2026 브래킷 스테이지 상위조 결승에 올라갔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5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컨벤션센터 제2 전시장에서 열린 MSI 2026 브래킷 스테이지 상위조 2라운드 G2 이스포츠와의 경기에서 시종일관 앞서나가며 시리즈를 3대0으로 마무리했다.
1세트는 치고 받는 난타전 양상으로 진행됐다. 서로 킬을 주고 받으면서 시소 게임을 펼치던 흐름은 한화생명e스포츠가 20분 만에 갓 나온 내셔 남작을 가져가면서 한 쪽으로 기우는 듯했다. 하지만 G2는 워윅의 생존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상단 정글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를 승리하면서 추격을 이어갔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30분에 드래곤의 영혼을 챙겼고 '구마유시' 이민형의 직스를 잡기 위해 G2 선수들이 달려들자 '제카' 김건우의 요네와 '제우스' 최우제의 암베사가 화력을 퍼부으면서 33분 동안 진행된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에서 한화생명e스포츠는 김건우의 사일러스와 이민형의 루시안이 동반 10킬 이상을 달성한 덕분에 24분 만에 킬 스코어 29대7로 대승을 거뒀고 3세트에서도 초반부터 르블랑과 럼블이 라인전에서 연달아 솔로킬을 만들어내면서 격차를 벌린 덕분에 16분 만에 1만 골드 차이로 달아나며 낙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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