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결승] 한화생명e스포츠, 초반 스노우볼 굴리며 BLG 상대 선취 득점
한화생명e스포츠가 빌리빌리 게이밍과의 1세트에서 상단에서 만들어낸 스노우볼을 끝까지 굴리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12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컨벤션센터 제2 전시장에서 열린 MSI 2026 브래킷 스테이지 결승전 빌리빌리 게이밍과의 1세트에서 상단을 지배한 암베사와 리 신의 영향력을 끝까지 이어가면서 승리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1세트에서 암베사, 리 신, 오리아나, 케이틀린, 카르마를 가져갔고 빌리빌리 게이밍은 레넥톤, 나피리, 빅토르, 이즈리얼, 바드를 조합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정글러 '카나비' 서진혁의 리 신이 상단을 집중 공략하면서 레넥톤을 연달아 끊어냈다. 14분에 상단에서 빅토르를, 15분에 중앙 지역에서 나피리를 잡아낸 한화생명e스포츠는 무난하게 전령을 가져갔다. 전령을 중단에 풀면서 외곽 1차 포탑을 파괴한 한화생명e스포츠는 20분에 상단으로 밀고 들어온 빌리빌리 게이밍의 공격에 암베사와 리 신이 잡히긴 했지만 '구마유시' 이민형의 케이틀린이 홀로 중앙 안쪽 포탑까지 밀어내면서 영역을 넓혔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이민형의 케이틀린이 전투에 직접 참가하면서 화력을 극대화시켰다. 22분에 드래곤 전투에서 이민형의 케이틀린이 멀티킬을 만들어냈고 25분에 내셔 남작 지역 전투에서도 킬을 따내면서 킬 스코어 차이를 벌렸다 .
한화생명e스포츠는 암베사와 리 신의 짜릿한 스킬 연계 콤보도 선을 보였다. 39분에 중단에서 대치하던 중 서진혁의 리 신이 이즈리얼에게 음파를 맞힌 뒤 용의 분노로 걷어차자 최우제의 암베사가 공개 처형을 연계하면서 잡아냈고 그 덕분에 드래곤의 영혼까지 챙겼다.
또 한 번 내셔 남작을 가져간 한화생명e스포츠는 하단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4명을 잡아낸 뒤 넥서스를 파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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