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결승] 한화생명e스포츠, BLG 격파! 창단 첫 MSI 우승

 


한화생명e스포츠가 톱 라이너 '제우스' 최우제의 문도 박사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승리, 창단 첫 MSI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12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컨벤션센터 제2 전시장에서 열린 MSI  2026 브래킷 스테이지 결승전 빌리빌리 게이밍과의 5세트에서 최우제의 문도 박사가 탱커 역할을 제대로 해주고 사일러스와 유나라, 판테온이 화력을 퍼부으면서 승리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5세트에서 문도 박사, 판테온, 사일러스, 유나라, 룰루를가져갔고 빌리빌리 게이밍은 아트록스, 바이, 오로라, 미스 포츈, 니코를 조합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최우제의 문도 박사가 성장하기 전까지 전투를 자제했다. 8분 이상 킬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팽팽하던 양상은 하단으로 정글러들이 모이면서 서로 킬을 주고 받기 시작했고 전령 지역에서도 서로 킬을 나눠 가졌다 .


한화생명e스포츠는 11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미스 포츈의 쌍권총 난사로 인해 체력이 빠지긴 했지만 적절하게 빠지면서 역습에 성공하며 주도권을 가져갔다.


결정적인 전투는 23분에 벌어졌다. 최우제의 문도 박사가 16레벨이 되기 전에 싸움이 벌어졌지만 한화생명e스포츠는 압도적인 화력을 발휘하며 1킬을 추가했고 흐름을 주도했다. 최우제의 문도 박사를 선두에 내세운 한화생명e스포츠는 과격하다 싶을 정도로 싸움을 펼쳤고 한 차례 패배하긴 했지만 유리한 상황을 이어갔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35분에 빌리빌리 게이밍 선수들이 내셔 남작을 공략하자 서진혁의 판테온이 파고 들어 스틸에 성공했고 이어진 전투에서 압승을 거두면서 넥서스까지 파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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