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라이온, '세인트'의 아칼리 앞세워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승부 원점! 1-1


 한화생명e스포츠가 라이온과의 2세트 초반부터 끌려가면서 허무하게 패배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11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컨벤션센터 제2 전시장에서 열린 MSI  2026 브래킷 스테이지 결승 진출전 라이온과의 2세트에서 힘 한 번 써보지 못하고 패배, 세트 스코어 1대1 동점을 허용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2세트에서 애니비아, 녹턴, 오리아나, 미스 포츈, 라칸을 가져갔고 라이온은 그라가스, 리 신, 아칼리, 이즈리얼, 알리스타를 조합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8분에 공허 유충 지역에서 싸움을 걸었고 이민형의 미스 포츈이 첫 킬을 만들어냈지만 11분에 드래곤 지역 전투에서 녹턴과 오리아나를 잃으면서 주도권을 라이온에게 내줬다. 


15분에 상단 정글 지역에서 5대5 교전을 펼친 한화생명e스포츠는 4명을 잃었고 이 과정에서 '세인트' 강성인의 아칼리가 2킬을 챙기면서 막지 못하는 상황에 처했다. 


강성인의 아칼리는 상단에서 김건우의 오리아나를 상대로 솔로킬을 따내면서 흐름을 주도했고 이후 벌어진 교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는 연전 연패하면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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